2008/11/3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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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arMai
2006/04/04 02:12

[스포테인먼트ㅣ황진환기자] 31일 저녁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MBC 수목 미니시리즈 '궁'의 종방파티가 있었다.

이번 드라마로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에 성공한 윤은혜는 "촬영내내 저를 이끌어 주시고 옆에서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 라고 소감을 밝혔고, 김정훈은 "궁 특집1.5까지 함께하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 촬영을 하면서 많이 성장했다." 라고 말했다.

주지훈은 개인사정으로 늦게 도착하였으나 사인공세를 받으며 인기를 실감했다.


'궁'은 지난 30일 30%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되었으며 내년 2월 시즌2를 앞두고 있다.

jordanh@sportsseoul.com

<사진ㅣ서울=황진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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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arMai
2006/04/04 01:25
[노컷 인터뷰]MBC 드라마 부활에 일등공신이 된 '궁'의 원작 만화 박소희 작가 서면 단독 인터뷰

"'궁'에서 채경이가 가장 좋았어요. 만화와는 미묘한 차이가 있지만 누구나 사랑할수 밖에 없는 웃음을 가진 빛나는 소녀를 너무 잘 표현해냈다고 생각해요. 윤은혜 씨는 귀여운 채경이에서부터 아프고 상처입은 채경이까지 ...채경이란 인물에 너무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올해 상반기 MBC 드라마 부활의 '잔다르크'가 된 수목극 '궁'의 원작이 된 만화의 작가 박소희 씨가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채경의 역할을 한 윤은혜에게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내렸다.

지난달 30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화려하게 종영한 '궁'에 대해 원작자 박소희 씨는 만화에서 자신의 '페르소나'와 같은 채경을 연기한 윤은혜에 대해 "'귀여운 채경이부터 아프고 상처입은 채경이까지' 너무 잘 어울렸다"고 노컷뉴스 와의 서면인터뷰에서 밝혔다.

마지막 방송까지 잘 챙겨보았다는 박 씨는 '원작자로서 만화와 드라마에 대한 비교평가를 해달라'는 질문에 "솔직히 전혀 다른 매체인 만화와 드라마를 두고 비교를 한다는것 자체가 어려운 일인것 같다"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했다.

박씨는 그러면서도 "만화의 주인공들과 드라마 주인공들의 성격은 조금 다른듯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매력이 있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세트도 만화 궁 보다는 오히려 현대적 해석을 가미한듯 한데 특히 색감이 너무 예뻤습니다. 만화로서는 표현할수 없는 다양한 컬러들이 눈을 즐겁게 하더군요. 주인공들의 심리묘사도 세밀하게 표현된듯 하구요. 만화속 공내시가 그대로 표현되지 못한건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지만 만화엔 만화적 인물들이, 또 드라마에선 드라마적인 인물들이 제 역할을 맡는게 옳다고 봅니다. 드라마에서 만화의 공내시가 나왔다면 혼자서 너무 튀었을거 같아요"라며 기대이상으로 잘 표현된 드라마에 만족해했다.

박 씨의 만화 '궁'은 현재 단행본 11권까지 발행된 상황이고 결말은 여전히 미지수다. 제작 발표회때도 드라마 끝나기 전까지 결말이 나오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던 박 씨는 결론에 대한 힌트를 알려달라고 하자, "부담이 되는게 사실이지만 처음부터 정해놓은 결말이 있었고 그대로 갈 생각"이라며 "힌트도 줄 수 없는 상황임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박 씨는 '궁'에서 표현하고자 했던 것은 '낯선 세계,동경,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각자가 가진 '다름', 그로인해 입게되는 상처, 우리 전통의 아름다운 것들...이런 것 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궁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나 주제의식에 대한 질문에 "욕먹을지도 모르지만 전 만화를 그릴때 어떤 주제의식을 갖고 작품에 임하진 않는다"고 운을 뗀 뒤 "그저 그 당시에 나를 잡아끄는 어떤 것, 글로써 그림으로써 표현해내고 싶은것, 내가 표현하고픈 감정들을 그려낼 뿐"이라고 말했다. "궁 이전에도 그렇고 궁도 그렇습니다. 물론 앞으로 만화작품을 해나갈 때 강한 주제의식을 가지고 하는 작품도 있을테고,그렇지않은 작품도 있겠지요.궁에서 표현하고 싶었던건 낯선 세계,동경,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각자가 가진 '다름' 그로인해 입게되는 상처, 우리 전통의 아름다운 것들...이런 것들이에요."

마지막으로 박 씨는 제작진에게 "좋은 드라마 만들어 주셔서 고맙고 수고하셨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남궁성우 기자 socio9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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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arMai
2006/03/29 23:39

윤은혜, 캐스팅 비화 털어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황태자비' 윤은혜가 '궁'(극본 인은아ㆍ연출 황인뢰)관련 캐스팅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윤은혜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본사 D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궁 스페셜 1.5' 녹화에서 "당초 이 드라마에 채경 역이 아닌 효린 역으로 감독님과 미팅을 했었다"고 밝혔다.

개그맨 서경석과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녹화에서 윤은혜는 '캐스팅 초반 윤은혜씨는 '황태자비' 역할이 아닌 다른 역할이었다고 들었다'는 서경석의 질문에 이와 같은 비화를 공개했다.

윤은혜는 "드라마 캐스팅 관련해 황인뢰 감독님과 만난 자리에서 감독님께서 가족관계를 비롯한 취미 등 이것저것을 물어봤다. '남동생이 있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한다'는 등 많은 대화를 나눴는데 감독님께서 '효린이 역할로 미팅을 했었는데 직접 만나보니 신채경 역이 제격이라며 그 자리에서 신채경 역으로 바뀌었다"고 털어 놓았다.

이에 대해 윤유선은 "윤은혜는 영락없는 '신채경'이다. 윤은혜가 첫 대본연습을 하는 걸 보고 단박에 채경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윤은혜와 신채경이 비슷한 점이 많이 있다. 하지만 극중 채경이는 철이 없는데 실제 윤은혜는 예의가 바르다. 촬영장에서 선배들의 식사를 나르는 모습을 보고 정말 예의범절이 바르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주지훈 역시 캐스팅과 관련된 비화를 공개했다. 주지훈은 "감독님께서 '가만있으면 차가워보이는데 웃으면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보인다'고 하시며 '출연만 시켜도 스타가 될 재목'이라고 말씀하셨다"고 밝히며 수줍게 웃었다.


임예진은 이 자리에서 "처음에 주지훈을 보고 '과연 주지훈이 미니시리즈를 이끌어나 갈 수 있을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굉장히 차가워보였다. 날씨까지 추워서 더욱 그랬는데 8회로 접어들면서부터 주지훈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며 주지훈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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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arMai
2006/03/29 23:36


2004년 8월 당시 SBS방송분 확인결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윤은혜가 "왜 그리스는 새벽에 축구를 하죠?"라는 발언을 한 적이 없음이 본지 확인 결과 밝혀졌다.

윤은혜는 지난 28일 KBS2 '상상플러스'에 출연, 자신은 "왜 그리스는 새벽에 축구를 하죠?"란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내가 직접 들었는데 왜 거짓말을 하느냐?"며 반박해 진위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스타뉴스는 29일 낮12시 서울 목동 SBS본사 데이터정보팀을 방문, 당시 방송화면을 확인했다. 본지 확인 결과, 윤은혜는 "왜 그리스는 새벽에 축구를 하죠?"라는 발언을 한 적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윤은혜는 지난 2004년 8월15일 새벽 2시30분(한국시간) 아테네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A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앞두고 SBS가 마련한 '가자 아테네, 이기자 대한민국'이란 응원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윤은혜를 비롯, MC 임성훈과 장원재 교수, MC 몽, 지상렬, 정미선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윤은혜는 당시 방송에서 총 13번의 발언을 했으며, 발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윤은혜는 당시 SBS 목동 사옥에 모인 시민 응원단을 보고 "이 분들의 응원을 (아테네에 있는) 대한민국 선수들이 들으면 힘을 낼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장원재 교수가 한국과 그리스전 당시 김치곤 선수가 퇴장당한 내용을 말하자 윤은혜는 "제가 축구에 대해 잘 모르지만, 제가 보기에도 심판이 얄미웠다"고 말해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MC 임성훈이 윤은혜에게 "출전하는 선수들이 23살 이상보다는 이하가 좋죠?"라고 묻자 윤은혜는 "아무래도 연령이 덜 차이 나면 결혼하기도 쉽고..."라고 대답했다.

이어 MC 임성훈은 "지난번 한국과 그리스전의 경기 장면을 살펴보자"고 말해 모든 패널이 모니터로 시선을 옮겼고, 윤은혜는 "(그리스 전) 다시 보니까 더 안타까운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윤은혜는 그리스전에서 김영광 골키퍼의 활약을 보자 "너무 멋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진 선수의 슛성공 장면이 나오자 윤은혜는 "왼발 슛이 저렇게 멋있는 줄 처음 알았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되는 그리스 공격을 보고 "한 명의 빈 자리가 정말 크게 느껴진다"고 아쉬움을 드러냈고, 한국의 두 번째 골을 보고 "이재진 선수가 넣었으면 더 멋있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임성훈이 조금 당황한듯 했지만 "아, 네 그래요"라고 재치있게 넘어갔다. 윤은혜가 조재진 선수를 이재진 선수라고 잘못 말했기 때문.

이외에도 윤은혜는 그리스 전 경기를 보며 "(그리스 공격으로 우리편의) 골대가 맞을 때마다 너무너무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 "(한국과 그리스가 2대 1의 상황에서)시간이 길게 느껴졌다", "(그리스의 패널티킥을 보며) 심판 미워요", "(아쉽게 그리스전이 동점으로 끝나자) 욕심으로는 우리 선수가 한 골 더 넣어줬으면 했다"고 말했다.

윤은혜는 마지막으로 멕시코 전 경기를 앞둔 한국 선수들에게 "오늘 꼭 힘내시고, 이기시면 맛난 밥 사드릴게요"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butthegir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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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arMai
2006/03/21 00:46
출처 : http://miniwini.com/miniwinis/bbs/index.php?bid=talk&mode=read&id=74224
Posted by DearMai
2006/03/11 13:30
MBC 수목 드라마 ‘’이 지난 9일 황태자 신(주지훈)의 기습 키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끊임없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율(김정훈)의 생일을 맞아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신과 채경(윤은혜). 지난 9일, ‘궁’은 율과 함께 있는 채경의 모습을 본 신이 질투심을 느끼며 기습 키스를 하는 장면이 방송되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방송이 끝나자마자 시청자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기 시작, 지금까지 끊임없이 주지훈의 기습 키스 씬은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

아울러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 텔레비존 게시판에 신과 채경의 키스 씬 장면이 올라 팬들의 더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팬들은 “정말 가슴이 철렁했다. 신군 너무 멋있었다.”, “감동의 물결이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며 즐거운 반응과 함께 “신군이 채경에게 사랑한다고 말을 해야 하는데, 솔직히 사랑을 표현했으면 좋겠다.”며 안타까움을 보이기도.

황위 쟁탈전과 신과 채경, 그리고 율의 삼각관계가 본격화되며 점점 흥미를 더하고 있는 ‘궁’. 신과 채경이 서로의 마음을 확실히 하며 팬들의 바람처럼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어 낼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서민기 기자 /master@reviewstar.net
Posted by DearMai
2006/03/09 19:41

탤런트 송지효가 MBC 수목미니시리즈 ‘궁’(극본 인은아ㆍ연출 황인뢰)에서 중도하차한다.

이 드라마에서 ‘효밀라’라는 별명을 얻으며 인기의 한 축을 담당했던 송지효는 ‘궁’이 24부까지 연장됐으나 당초 계획대로 20회까지만 출연키로 제작진과 협의를 마쳤다. 송지효 측은 “송지효도 마지막까지 출연하지 못하는 것을 아쉬워하고 있지만 드라마 연장이 결정되기 전에 확정해 놓은 스케줄을 조절하기 어려워 어쩔 수 없이 중도하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송지효는 ‘궁’ 출연을 마친 후 해외 화보촬영 일정들을 소화하고 영화 준비에 전념할 계획이다. 송지효는 4월 초부터 촬영을 시작하는 공포영화 ‘요가학원’(감독 윤재연ㆍ제작 엔젤언더그라운드)에서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이에 따라 이 드라마에서 송지효가 맡고 있는 민효린의 역할은 설정 변경이 불가피하게 됐다. ‘궁’의 한 제작진은 “당초 민효린은 왕자 율을 왕위에 올리려는 화영에 이용당하다 마지막에 황태자 신과 황태자비 채경의 사랑이 이뤄지도록 도와주는 인물로 설정됐다. 그러나 송지효의 하차에 따라 20회에서 신과 채경의 행복을 빌며 유학을 떠나는 것으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은구 기자 kingko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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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arMai
2006/03/09 01:01
[뉴스엔 박미애 기자] ‘’, 이번엔 가면 무도회? 윤은혜 주지훈 김정훈 송지효 주연의 MBC ‘궁’(극본 인은아/연출 황인뢰)이 가면 무도회를 개최한다.

‘궁’이 가면 무도회를 펼치는 까닭은 율(김정훈 분)이 생일을 맞았기 때문. 윤은혜 주지훈 김정훈 송지효 등 ‘궁’ 출연진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가면을 쓰고 파티에 참석한다. 채경(윤은혜 분)은 율을 위해 생일 케이크를 준비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가면을 썼는데도 누가 누군지 대충 다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사진을 올린 궁지기도 “가면파티를 하는 이유는 얼굴을 가리고 익명성을 바탕으로 즐기자는 것인데 알만한 사람들끼리(친구끼리) 굳이 가면을 쓰고 파티를 하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는 말을 덧붙였다. 궁지기의 이 같은 말에 ‘궁’ 애청자들은 ‘짓궂다’는 댓글을 달아 살짝 미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율의 가면 무도회 생일 파티는 8일 ‘궁’ 17부를 통해 방송된다.

박미애 orialdo@newsen.co.kr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kr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osted by DearMai
2006/03/09 00:13

(고뉴스=차희연 기자) 시청률 30%대 진입을 앞두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이 8일 17회 방영분에서 황태자 이신(주지훈 분)의 깜짝 샤워신 공개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율의 생일 파티와 졸업 전시회 준비를 위해 궁을 떠난 황태자 부부. 운전 생초보 채경(윤은혜 분)이 친구들을 태우고 천신만고 끝에 도착한 율의 생일 파티장에는 민효린까지 초대되어 신-채경-율-효린으로 이어지는 4각관계의 긴장이 감돈다.

지난주 16회 방영분에 이어 이날 방영분에도 극중 신-채경 커플의 '합방'이 예고된다. 공식 부부라는 이유로 같은 방을 배정받은 신과 채경에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

이른바 채경의 '황태자 샤워 장면 목격사건'. 신의 가방을 뒤지던 채경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신을 피해 몸을 숨기면서 난감한 상황이 연출된다. 방에 혼자 있다고 생각한 신이 샤워를 하기 위해 옷을 벗기 시작한 것.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황태자 신은 욕실 문을 열어놓고 샤워를 시작한다.

방에서 나가기도 힘들어 민망한 장면을 계속 바라봐야 하는 채경은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으로 스스르 눈을 감는다.

사면초가에 접어든 채경과 신의 '대략난감' 황당 사건은 시청자들에게 유쾌함을 전해줄 전망.

한편 '궁'(극본 인은아, 연출 황인뢰) 17회 방영분에는 황위를 향한 야심과 채경에 대한 한결 같은 마음을 드러내는 율과 채경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 신의 심리전이 계속되어 극적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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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arMai